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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서교동

    • '역대 두번째 감정가'…200억 경매 나온 서교동 주택 주인은

      감정가 200억원에 경매에 나온 서울 마포구 서교동 단독주택은 고(故) 이재우 대림통상 회장이 가지고 있던 부동산인 것으로 전해졌다.18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날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소재 단독주택에 대한 경매가 진행된다. 이 주택 감정가는 193억5...

      2023.07.18 14:49

      '역대 두번째 감정가'…200억 경매 나온 서교동 주택 주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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